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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투어 챔피언십 1타 차 준우승 '77억 원'…매킬로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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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vid
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2-08-3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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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투어 챔피언십 1타 차 준우승 '77억 원'…매킬로이 우승 

미PGA 투어 챔피언십에서 임성재가 한 타차이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임성재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 4라운드 합계 20언더파 264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21언더파로 우승한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에 1타가 뒤지면서 미국의 스코티 셰플러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임성재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서 한국인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렸습니다.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30명의 선수만 출전하는 투어 챔피언십에 벌써 네 번째 출전한 임성재는 언제든 특급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는 경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지금까지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한국인 최고 성적은 2007년 최경주가 남긴 5위였습니다. 임성재는 준우승 보너스 상금 570만5천 달러(약 77억 원)를 손에 넣었습니다. 14번 홀(파4) 더블 보기와 18번 홀(파5) 버디 사냥 실패가 아쉬웠습니다. 3라운드 잔여 경기 4개 홀을 치른 뒤 선두 셰플러에 7타 뒤진 공동 4위(16언더파 194타)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임성재는 전반에만 4타를 줄여 우승 경쟁을 벌였습니다. 1∼2타차로 추격하던 임성재는 14번 홀(파4)에서 그린을 놓친 뒤 쇼트게임 실수로 네 번 만에 그린에 올라와 2타를 잃어 급제동이 걸렸습니다. 그러나 임성재는 15번 홀(파3)에서 티샷을 홀 2m 옆에 떨궈 만회했습니다. 17번 홀(파4) 버디로 1타차 2위로 올라선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지 못해 2위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투온 공략에 나선 임성재는 두 번째 샷이 그린을 살짝 벗어났고, 칩샷은 생각보다 길게 떨어졌는데 5m 버디 퍼트는 아깝게 홀을 외면했습니다.
매킬로이는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21언더파 263타로 역전 우승했습니다. 6타차를 뒤집고 대역전극을 연출한 매킬로이는 통산 세 번째 페덱스컵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두 차례 우승한 타이거 우즈를 밀어내고 페덱스컵 최다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매킬로이는 1800만 달러(약 241억 원)의 엄청난 상금을 한꺼번에 손에 넣었습니다. 셰플러에 6타 뒤진 2위로 최종 라운드 동반 플레이에 나선 매킬로이는 1번 홀(파4) 보기로 출발이 삐끗했지만 3번 홀(파4) 보기에 이어 5∼7번 홀 연속 버디로 셰플러를 따라붙었습니다. 셰플러는 난조를 보이며 6번 홀까지 3타를 잃어 임성재와 매킬로이에 추격을 허용했습니다. 12번 홀(파4) 버디로 공동선두에 오른 매킬로이는 14번 홀(파4) 보기로 주춤했지만 5번 홀(파3) 버디로 공동선두를 되찾았고 16번 홀(파4) 셰플러의 보기로 단독 선두를 꿰찼습니다. 1타차 선두로 맞은 18번 홀(파5)에서 버디 퍼트는 홀을 살짝 비껴갔지만 셰플러 역시 타수를 줄이지 못해 매킬로이의 우승이 확정됐습니다. 4라운드에 앞서 치른 3라운드 잔여 경기에서만 4타를 줄였던 셰플러는 3오버파 73타를 쳐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1타를 줄인 잰더 쇼플리가 4위(18언더파 268타)에 올랐고 작년 페덱스컵 챔피언인 패트릭 캔틀레이는 공동7위(16언더파 272타)를 차지했습니다. 투어 챔피언십에 처음 출전한 이경훈은 이븐파 70타를 쳐 27위(1언더파 279타)에 머물렀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876180&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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