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토리매트시공] > 재미있는 골프 이야기

유아를 토리매트 시작한지 벌써 4개월이 되었다어느덧 벌써 뒤집기를 하고 뒤집기를 한지 얼마 되지 하나 배밀이를 시도했다생각해 보니 뒤집기를 하기 전부터 양말은 항상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다리를 워낙 많이 움직이는 아이다 보니원형매트에서 놀이를 하는 것에 어려움이 생겼다전에는 한판매트를 사용해야 되겠다고 굳은 의지가 있었지만실제 토리매트 육아를 해 보니 시공 매트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어 졌다가격대가 있고 장판을 깔아 놓은 우리 집에 맞는 네 트를 고심하다가 토리 매트를 선택하게 되었다토리 매트를 선택하게 된 이유첫째, 아기를 재우면 8시가 되어 매트 상담을 하려고 하면 저녁시간이라 상담을 할수 없어 토리매트 매트를 선택하는데 많은 시간이 지체 된다.하지만 토리 매트는 늦은시간에도 답변을 주셔서 깜짝 놀랬다.작은 것 같지만 이 부분이 정말 메리트가 크다.둘째,폭풍 성장기 때라 그런지 뒤집기 하자마자 쉴새없이 배밀이연습을 했다 하루 빨리라도 시공을 하고 싶었는데 결정하자마자 일주일 안으로 시공 날짜를 잡아 토리매트 줘 이것또한 매우 만족 한다.셋째,대형 매트를 선택할 수 있다. 토리 매트는 3가지 사이즈가 있다30 평 초반인 우리 집 평수에는 가장 큰 매트를 추천 해 주셨지만 추후에 매트 부분 교체를 생각해서80*80 사이즈의 매트를 선택했다넷째,아무래도 지금 비용이 있다 보니 오랫동안 사용할 토리매트 수 있느냐가 가장 큰 부분에 해당 되는데 논슬립에 밀리지 않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다상담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이사를 가게 될 경우에는 지 공 되어 있는 것을 그대로 들고 가서 재 시공 할 수 있다고 하셨다 토리매트 물론 재시공비는 별도이다​이러한 이유로 토리 매트를 선택하게 되었다집이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의 가까워서 솔리드 그레이로 선택했다하지만 변색을 고려하여 프렌치 베이지를 선택을 한다고 하셨지만 아무래도 시공하지 않은 기존에 바닥 색과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아 솔리드 그레이로 선택하게되었다주방에 김칫국물이나 음식물을 자주 토리매트 흘리는 편이라서 지워지는지 일박이일 동안 김치국물을 떨어뜨려놓고 실험해 보았다역시나 물 들었고 집에 있는 각종 얼룩제거제로 제거 해 보았는데 다행히 집에 있는 얼룩제거제가 90% 정도 지워졌다.(상담 할 때 매트에 김치 국물 같은 것이 다 알았을때 즉시 제가 하지 않으면 얼룩이 토리매트 남을 수 있다고 안내해주셨다)그래서 마음에 들었던 솔리드 그레이로 확정.시공자 세 분이 오셔서 작업 해 주시는데 3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셨지만 1시간이 지나 절반 이상이 진행 되었다고가이지만 장점의 메리트가 크고 아기가 금방 배밀이를 할 것 같아 조금은 급하게 선택 했지만 매우 토리매트 현명한 선택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