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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세일 클렌징오일 지성피부 블랙헤드 해결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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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ra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8-2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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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올리브영 세일 올리브영 세일, 이번엔 장바구니에 무엇을 넣어볼까 ~ 하고 고민들 많으실텐데요.​이번 올리브영 세일에는 올리브영 향수 한 번 담아보심 어떨까 싶어서 소개해 드려볼까 해요​크기도 앙증맞은데, 향은 또 무난하게 쓰기 좋은 편이라 이번 올리브영 세일 때 하나 담아두시면 올해 하반기는 기분 좋게 쓰기 좋겠다 싶었거든요 !​​​​​​​​​루아페 EDP 30ml / 38,000원 패키지나 이름 보자마자 어 나 이거 올리브영 향수로 본적 있는데?하실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하는데요.​왜냐면 이 제품 올리브영에서 향수 카테고리 판매 랭킹 1위거든요 올리브영 세일 ㅋㅋ!*25년 4월 22일 온라인몰 향수 카테고리 매출 기준​​향기도 무려 5가지구요.그 중에 스티미 솝, 코지 머스크는 최근에 새롭게 출시된 향기인데 저는 '스티미 솝' 만나보았어요 ​​​​​​​​​​​​보자마자 동글동글 귀여운 패키지와 30ml 용량의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로 컴팩트해서 적당한 가방 속 챙겨 다니면서 수시로 사용하기에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는데요.​올리브영 세일 장바구니 속 담을 템으로 소개해 드리는 루아페 스티미 솝은 일명 시트러스 코튼, 레몬비누로 불리고 있어요.​​​​​​​​​​​​​스티미솝은 은은하게 오래가는 레몬 비누향으로 여름철 사용하기 좋은 시트러스 계열의 올리브영 세일 레몬향수 인데요.​싱그러운 레몬과 신선한 네롤리가 더해진 경쾌하면서도 프레쉬한 향으로 맡는 사람들이 머리 아프거나 부담스럽지 않고 은은하게 맡을 수 있는 고런 향기랍니다.​​​​​​​​​​뿐만 아니라 이번에 루아페 오드퍼퓸은 파우치 기획세트로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파스텔톤의 무드가 더해진 감성 가득 파우치 증정이 함께 구성된 기획으로 요 휴대용 파우치 되게 키치하고 좋더라구요.높이감이 좀 있어서 올리브영 향수 넣어 다니기에도 좋고그 외의 다른 화장품들도 보관하고 다니기 좋겠더라고요.​요런 증정품, 또 줄 때 아니면 챙겨 받기 힘든템 중에 하나니까 올리브영 세일 ~줄 때 챙겨 보는 것도 좋겠죠.​​​​​​​​​​​​​​스티미 솝 향기의 전체적인 느낌은 제가 느끼기에 되게 포근한? 느낌이 많이 느껴졌거든요.​파우더리한 향이 나는 향수들이 약간 무게감이 있어서 여름보다는 가을겨울 시즌에 잘 어울리는데 요게 그냥 안 뿌려보고 뚜껑만 열어서 킁킁하는 거랑 직접 분사해서 향을 느끼는 거랑 향이 아예 180도 다르더라고요.​​​​​​​​​​​정말 온기 가득한 욕실 속에서 부드러운 욕조 안에 거품이 가득~하고, 그 욕조 안에 넣은 입욕제가 레몬향과 파우더향 두 가지의 느낌이랄까요?​​​​​​​​​탑 노트 : 레몬, 오렌지 올리브영 세일 미들 노트 : 네롤리 , 엘리미베이스 노트 : 앰버, 시더우드​​처음 딱 뿌리면 상큼한 레몬과 오렌지가 믹스되어서 느껴지는데 일반적인 레몬향에 비해 좀 다른 향이 섞인 향기로 느껴지기 때문에 막 시다, 상큼하다 이런 느낌보다는 약간 포근한데 그 향 사이사이에 느껴지는 톡 쏘는 레몬향이 느껴진달까요?​그리고 생각보다 네롤리의 향이 짙게 느껴져서 전체적인 향의 분위기가 좀 흔하게 느껴지진 않더라구요​​​​​​​​​​​​​​요즘 올리브영 향수들 출시되는 폼 보니까 전체적으로 하나의 향에 국한된 그런 향들이 아니라 좀 다채롭데 올리브영 세일 과하지 않고,살 냄새처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향들이 전반적으로 많다고 생각이 되는데 ​루아페 스티미솝이 딱 고런 느낌이었어요.그리고 잔향이...진짜 레알.. 비누향..살냄새 그자체...​​​​​​​​​​​​처음에 딱 뿌릴 때에는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지 않았었는데 뿌리고 나서 살결에 남아있는 향을 맡으니까​살냄새 향수가 이런 건가? 싶을 정도로 느껴지더라고요.​저는 주로 향수는 살보다는 섬유에 뿌리는 편인데 이 제품은 섬유에 뿌리고 잔향을 맡는 것보다 살에 뿌렸을 때 느껴지는 잔향이 훨~씬 좋다고 느껴졌답니다.​​​​​​​​​​​제가 손이 그렇게 큰 편은 아닌데 제 올리브영 세일 손에 쥐어도 저정도의 사이즈라 별도로 소분 없이 통으로 그대로 휴대하고 다녀도 큰 무리 없겠다 싶죠?​완전 작은 미니백만 아니라면,그렇게 큰 부피를 차지하지 않을 느낌이라 향 깨지지 않게 들고 다니기 좋겠다 싶었답니다.​​​​​​​​​​​가볍고 무겁지 않고 포근한데 또 그렇다고 마냥 잔향도 아무것도 남김없이 날아가는 향은 아니라서 -! ​데일리로 가볍게 쓸 수 있는 살냄새 퍼퓸인 거 같구요.괜히 루아페가 올리브영 향수 카테고리 1위를 한 게 아니었구나 하고 직접 뿌려보고 나니 확연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날이면 올리브영 세일 날마다 오는 올리브영 세일이 아니기 때문에 이미 세일 일정 뜨자마자 너나할 것 없이 다들 장바구니 채우고 계신 거 저는 알아요....저도 그러고 있으니까..​아무래도 이 때 구매하는 게 많이 저렴하기도 하고 기획도 많아서 나중에 '아 이거 필요했는데' 하고 후회하느니 미리미리 사두게 되는 템들도 있더라구요​깔끔한데, 흔하지 않고 너무 머리아프지 않고 어떤 의상에나 잘 어울리는 데일리 향수를 찾고 계셨다면, 이번 올리브영 세일 때 루아페 스티미솝 놓치지 마시길 !​​​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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