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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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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lie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9-2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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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을 무안출장샵 위해 급하게 발로 그림2018년부터 꾸준히월별 포스팅을 써왔지만결산포스팅을 쓴 적은 한번도 없고올해도 쓸 생각은 없었는데오히려 그래서 갑자기 써볼까..?하는 마음이 들어 바로 ㄱㄱ​​​​1월은 일본 거래처랑 줌미팅 준비하느라 바빴다.미팅의 결과는 12월이 돼서야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이렇게 긴 프로젝트는 처음이라 기억에 남을 것 같다​​​​한겨울 영하의 날씨에 들여온 공작초그리고 여름에 들여온 아랄리아​​​​공작초는 새 잎이 나고기존 잎이 떨어져나가는걸4번정도 반복했으며​​​​아랄리아는 가지 두 개중에하나는 모든 잎이 말라 죽어버렸다나머지 무안출장샵 하나라도 멀쩡해서 다행..​​​​2월에 갔었던 에어비앤비​​​​마음에 드는 생일 파티 사진을 건짐 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정작 생일날 아침에는아빠가 확진돼서 부랴부랴 pcr 검사하고방안에서 격리 ????ㅋㅋㅋ​​​​올해 선물받은 것, 내가 직접 산 것 통틀어서가장 만족스러운 건 생일선물로 받은 현금들을 모아서 산 이 카드지갑​맨날 쓰다보니 더 만족도가 높았던걸까 잃어버렸다가 찾아서 정말 다행 ㅠㅠ끄트머리에 박음질 하나가 풀어지긴 했는데수선하기 귀찮은 것..​​​​3월엔 릉과 2박 3일 강릉여행을 다녀왔다!​​​​벚꽃구경도 여기저기 많이 다님​​​​올해는 무안출장샵 아침잠과의 사투를 길게 했다타이머 콘센트를 사서 아침 6시반~7시반에 스탠드가 켜지게 해놨는데덕분에 그나마 아침에 덜 힘들게 일어날 수 있었던 듯;​특히 해가 7시 40분이나 돼야 뜨는요즘에 아주 유용하다. ​​​엄빠랑 다녀온 서해안 튤립축제도 기억에 남고​​​​폭설/폭우가 내리지 않는 이상아무리 춥고 더워도집에 있는날 웬만하면 고양이 간식은 챙겨줬다.​몇년만에 엄마고양이가 나타나얘네 영역을 빼앗는 바람에고생하고있는 냥이들 생각하면 짠함 ㅠㅠ​​​​5월에 싸자매와 1박 2일로 다녀온 전주 한옥마을여행한복 빌려입고 사진찍기, 무안출장샵 재밌었다​​​​6월엔 사무실 이사​​​​올해 (얻어)먹은 가장 비싼밥 오마카세​​​​7월 출장으로 갔던 군산10년만에 와본 동국사​​​​7월 여름휴가는 혼자 제주로 떠났다.​이 때 4박 5일을 찐하게 혼자있다오니이후로는 계속 일행 있는 여행만 했다.내년, 아니 올해는 혼자 여행할만한 기회가있을지 없을지 아직 모르겠네​​​​한여름 폭우가 내리고 며칠뒤..자다가 마른하늘에 물새는 소리에 깸 -_-집주인 연락이 안돼서 고생했는데다행히 수리도 돼서 지금은 이상 무​​​​8월 싸자매와 1박 2일 부산여행도 좋았고​​​​10월이 되자마자 가족들과 갔던 호캉스 무안출장샵 ????올해도 또 가야지​​​​올해 잘입었던 뉴발란스 츄리닝바지도 세트인데윗도리보단 바지를 단품으로 엄청 잘 입었다.​​​​10월 초 해나랑 둘이 다녀온 여수여행도 너무 좋았다패러글라이딩하러 갔다가 관광만 하고 온 ㅋㅋㅋㅋ​​​​그리고 11월 일본출장 (오사카, 도쿄)코로나 이후로 처음 나가서 일주일이나 있다가 왔다.​나름 굵직한 일정들을 잘 소화하고금토일 자유시간은 엄마랑 보냈다❤많이 기억에 남을 친잔소호텔​​​​올해 가장 많이 간 카페 세 곳묵커피 / 카페2.7 / 필커피​​​​올해 잘 쓴 화장품 두가지​1.내 개기름을 무안출장샵 잡아준 파넬 기름종이쿠션근데 문제가 그 위에 올리는대부분의 파데, 쿠션이 밀린다.​2. 그래서 오랜만에 슈라멕 비비를 썼는데요건 약간만 신경써주면 안밀림 ㅠㅅㅠ항상 새 화장품을 사도돌고돌아 다시 슈라멕으로..사실 요즘은 좋은게 많이 나와서피부좋은~보통의 분들은 슈라멕을 쓸 필욘 없으나문제 많은, 아무거나 쓸 수 없는 내 피부엔무안단물같은 존재 ㅋㅋㅋㅋ​​​​그리고!아덴샵 셀프 속눈썹펌키트​원래 눈화장 안하고 다니는데ㅋㅋㅋ혹하는 추천글을 봐서반신반의하며 샀는데생각보다 너무 만족스러워서앞으로도 꾸준히 할 듯속눈썹 영양제도 샀다 ㅎ_ㅎ 후후​​​​1월 무안출장샵 9일2월 11일3월 12일4월 11일5월 12일6월 11일7월 9일8월 13일9월 11일10월 9일11월 5일12월 12일합계 125일, 34%삼일에 한 번은 운동을 하다니.. 장하다찾아보니 2021년은 124일이었네!내년도 하루 정도만 더 하자..ㅋㅋ​건강적으로는약간의 문제는 아직도 있지만목, 어깨, 팔, 손목때문에갑자기 병원에 갈 정도의큰 문제가 없어서 다행이고아주 약간이지만호전되고 있다고 느낀다.​근데 다시 다리꼬는 습관이 생겨서이걸 다시 바꾸고골반 스트레칭을 많이해야겠다.​저번 연말에도 했던 고민까지는 아니고 생각인데월별 포스팅 쓰는 걸 그만둘까 하는 것.특별한 무안출장샵 이유는 없고그냥 좀 후리하게 가고싶달까...=_=근데 쓰고나면 또 읽는 재미가 있어서결론은 안미루고 부지런히 쓰는걸로 났다 (???)​아 그리고 블로그에 뜬금만화 그린것도 재밌었다​감정적으로는멀리서 보면 고요, 가까이에서 보면계속 자잘하게 파동이 있는 한 해였는데(내가 이렇게 살고있는게 잘 하고있는건가 싶은)이건 그냥.. 사는 이상 계속 고민하게 되는 문제겠지.​12월은 좋아하는 친구들을 돌아가며 만났고크리스마스, 연말에는 집에서 푹 쉬었다.올해도 건강히 무탈하게 보내서 감사하고,아직 실감은 안나지만2023년 올해도 무사히 잘 보냈으면 무안출장샵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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