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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제작 외주 주의할 것은? (feat.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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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heodore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9-1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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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프로그램 외주 회사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 우리 고객을 사로잡을 단 하나의 앱. 좋은 아이디어는 있지만, 이것을 어떻게 현실로 만들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외주개발’은 부족한 내부 자원을 보완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훌륭한 해법입니다. 하지만,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실패로 이어지기 가장 쉬운 길이기도 합니다.

내부 ERP 시스템이든, 고객용 모바일 앱이든, 종류와 상관없이 모든 맞춤으로 제작하는 외주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을 좌우하는 공통적인 ‘핵심 원칙’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성공적인 프로그램 외주 결과물을 얻기 위해, 대표님께서 반드시 이해하고 실천해야 할 4가지 원칙을 알려드립니다.

​1️⃣ ‘무엇을(What)’ 만들지보다 ‘왜(Why)’ 만드는지부터 정의하라.

많은 분들이 개발사를 만나자마자, 만들고 싶은 기능 목록부터 나열하는 실수를 저지릅니다. 하지만 성공적인 프로젝트는 ‘무엇을’이 아닌, ‘왜’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개발에 앞서, 우리 스스로 이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우리는 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어떤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가?”
- “이 프로젝트가 성공했다는 것을, 어떤 측정 가능한 지표(KPI)로 판단할 프로그램 외주 것인가?”
- (예시) “수작업 데이터 입력 업무를 자동화하여, 직원들의 월평균 야근 시간을 10시간 이상 줄인다.”

이처럼 명확한 ‘목표(Why)’가 바로, 프로젝트라는 배가 항해하는 내내 길을 잃지 않게 해주는 ‘북극성’입니다. 훌륭한 파트너일수록, 이 ‘Why’에 대해 더 집요하게 질문하고 함께 고민할 것입니다.
​2️⃣ ‘완벽한 계획’이 ‘완벽한 개발’을 만든다는 것을 신뢰하라.

“일단 빨리 개발 시작부터 해주시죠. 하다 보면 방향이 나오겠죠.”

이 말처럼 프로젝트를 위험하게 만드는 말은 없습니다. 코딩이 시작된 이후에 기획을 프로그램 외주 변경하는 것은, 이미 지어진 건물의 기둥을 옮기려는 것과 같아서 엄청난 비용과 시간의 낭비를 초래합니다.

프로젝트의 성공은 코딩 실력이 아닌, 그 이전에 완성된 ‘상세 기획서(설계도)’의 완성도에 달려 있습니다. 개발에 투입될 비용과 시간의 상당 부분을, 이 설계도를 그리는 데 투자하는 것을 아까워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화면의 구성, 모든 버튼의 기능, 모든 데이터의 흐름이 명확하게 정의된 설계도야말로, 프로젝트의 비용과 기간이 불필요하게 늘어나는 것을 막는 가장 확실한 프로그램 외주 안전장치입니다.
​3️⃣ ‘최소 기능(MVP)’으로 시작하여, ‘데이터’로 발전시켜라.

우리가 처음부터 상상한 모든 기능이, 고객에게 정말로 필요한 기능이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기능을 다 담은 거대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성공 확률이 매우 낮은 큰 도박과 같습니다.

가장 현명하고 안전한 방법은, 우리가 정의한 핵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능(MVP, Minimum Viable Product)’만으로 첫 버전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MVP를 실제 사용자에게 빠르게 선보여, 그들의 반응과 데이터를 프로그램 외주 수집해야 합니다.

- 사용자들이 실제로 어떤 기능을 가장 많이 쓰는가?
- 어디서 불편함을 느끼고 이탈하는가?

이처럼, 우리의 ‘추측’이 아닌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음 단계에 개발할 기능의 우선순위를 정해나가는 것이, 맞춤으로 제작하는 소프트웨어의 실패 확률을 줄이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입니다.
​​4️⃣ ‘거래처’가 아닌 ‘팀원’으로서 파트너를 선택하라.


외주개발은 돈을 주고 물건을 사는 ‘거래’가 아닙니다. 최소 수개월 이상, 우리 회사의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를 함께 만들어갈 ‘사람’을 찾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업체를 선택할 때, 프로그램 외주 단순히 견적서의 숫자나 포트폴리오의 화려함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이 우리 비즈니스에 대해 얼마나 진심으로 공감하는지, 우리의 성공을 위해 얼마나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그들과 편안하고 솔직하게 소통할 수 있는지 등 ‘팀워크’의 관점에서 파트너를 바라봐야 합니다. 기술력은 기본이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함께할 때 프로젝트는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코랩스는 모든 외주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이, 화려한 기술이나 코딩 실력 이전에, 단단한 ‘기본 원칙’을 프로그램 외주 지키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저희는 고객의 아이디어를 듣고, 이 4가지 원칙에 따라 프로젝트의 성공 전략을 함께 수립합니다. 저희는 ‘왜’ 만드는지를 먼저 묻고, 완벽한 ‘설계도’를 함께 그리며, 가장 효율적인 ‘MVP’를 제안하고, 프로젝트가 끝날 때까지 끈끈한 ‘팀원’이 되어드립니다.

단순한 개발 의뢰를 넘어, 성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원하신다면, 언제든 오코랩스와 함께 당신의 프로젝트를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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