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만 마케팅 잘 되면 미국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까?나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을 했었다. 이에 회사에서 출시한 신제품을 미국 틱톡커 5명에게 보내고 결과를 기다렸다. 그러나 생각보다 매출은 저조해서 놀랐던 적이 있다.그때 실감했다. 마케팅은 그냥 조회수만 높다고 되는 것이 아닌 성과 중심으로 설계해야 된다는 것을 말이다. 그때 처음으로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인 마야크루를 알게 되었다. 수출바우처? 수출바우처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마케팅 수출 지원 프로그램이다. 수출을 준비하거나 성장 중인 중소기업에게 수천만 원 규모의 수출 지원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해 준다. 선정된 중소기업은 인증받은 수행기관을 직접 선택해서 사업과 맞는 수출 전략을 함께 설계할 수 있고, 마케팅/홍보/해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행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마야크루 소개해요2025년 올해 마야크루는 이 수출바우처 사업의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단순한 마케팅 마케팅 대행사를 넘어 차별화된 전략으로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와준다고 한다.내가 생각하는 마야크루의 세 가지 핵심 경쟁력은 아래와 같다.미국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특화마야크루는 미국 현지 법인 코스덕(Cosduck)을 통해 출시 6개월 만에 13,000명 이상의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확보하여 주목을 받았다.이를 토대로 단순 조회수 위주의 캠페인이 아닌, 구매 전환을 유도하는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략을 짠다.이에 하나의 숏폼 영상만으로 400만 마케팅 뷰를 기록하거나 단일 캠페인으로 매출 10배를 올린 사례도 존재한다. 데이터 기반 마케팅 플랫폼또 다른 강점은 데이터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이를 활용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이미 국내에서 블로그 체험단 자동화 플랫폼인 슈퍼멤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30만 명이 넘는 누적 가입자를 확보하였다.또한 진행하는 캠페인에 대해 데이터 성과를 분석하고 실시간으로 시각화해서 마케팅 보고서도 제공해 준다.이에 광고주별 맞춤형으로 설계된 마케팅 내부 대시보드를 통해 틱톡샵 매출, 주문 수, 수익률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이처럼 단순 감에 의존하지 않고 철저하게 데이터를 분석한 후 전략을 수립하여 고객사에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안겨준다.일본/동남아 동시 공략 북미 인플루언서 마케팅뿐만이 아니다. 일본 현지화 콘텐츠의 제작이나 동남아 공동구매형 바이럴 마케팅도 함께 진행할 수 있다.이처럼 각국 소비자의 소비 성향과 사용하는 플랫폼 알고리즘까지 고려하여 마케팅 맞춤형 숏폼 콘텐츠 채널을 설계하는 것이 강점이다. 북미 인플루언서 마케팅, 이렇게 다릅니다특히 미국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단순히 제품을 배포하고 바이럴 되기를 기다리는 방식으로는 더 이상 성공할 수 없다. 이때 마야크루는 이 지점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한다. 먼저 무가 시딩(제품 무상 제공)을 통해 미국 인플루언서가 직접 제품을 체험하게 한 후, 이들이 제작한 영상이 단순 조회수 확보에 그치지 마케팅 않고 체험 후기와 제품 링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조화한다. 그리고 이렇게 제작된 영상 콘텐츠는 GMV MAX 광고와 연동이 된다. 쉽게 말하면 성과가 좋은 인플루언서의 영상을 광고로 추가 확산하고, 아마존 리뷰나 댓글도 자동으로 연동 및 관리하는 시스템을 갖춰서 고객을 실제 구매까지 끌어가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수출 실적이 없더라도 조건만 맞는다면 누구든지 수출바우처를 신청할 수 마케팅 있다. 특히 마케팅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에게는 절호의 기회이다.신청은 간단하다. 수출바우처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수행기관 목록에서 마야크루를 선택하면 된다. 우리 기업들에게 해외 시장 진출의 기회를 활짝 열어주는 강력한 도구인 수출바우처.단순 지원금을 받는 것을 넘어서 이 지원금을 어디에, 누구와 함께 쓰는가가 성공을 좌우할 것 같다.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고민중이라면 마야크루 선택해 보시길 바란다.▶더 알아보기◀#수출바우처 #수출바우처수행기관 마케팅 #마야크루 #북미인플루언서 #미국인플루언서 #인플루언서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