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올리브영 쿠폰 코드 실외에서 진행된 올리브영 페스타결론부터 말하면 저는 너무 힘들었고, 내년에도 야외에서 한다면 가지 않을 생각입니닷...컨셉은 에버랜드 느낌이 강했어요!티켓 확인 후 입장팔찌 착용하고 웰컴존 이동하는데, 에버랜드처럼 양손 흔들면서 맞이하고 안내해주는 직원분들 있었구 에버랜드 스러운 음악도 나왔어요 ㅋㅋ 가장 궁금할 것 같은 브랜드별 선물들!*저는 체력의 한계로 인해 약 3분의 1 정도 부스만 방문하고 나왔습니다~!그러니 100% 모든 부스를 다 갔다면 최소 두배는 더 받으실거에요!제가 다녀온 브랜드만 검정색으로 체크했으니 참고하세요!아래는 브랜드별 증정품 세부샷(샤섀 한두개 준 브랜드는 제외했어요!)에스네이처토리든메디힐제로이드바이오힐보바이오던스이니스프리에스트라아누아슬로우에이징 이던가라로슈포제본품페리페라이제 실제로 다녀오고 난 올리브영 쿠폰 코드 찐 꿀팁!1. 브레이크타임에 점심먹기 (14~15시)대부분의 브랜드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에요!브레이크 타임 아닌 브랜드 부스에 사람이 더 몰려서 아주 힘겨웠습니다????저는 결국 이 타임을 못이기고 집으로...2. 모자, 팔토시 필수진짜 엄청엄청 덥고, 햇빛이 너무너무 강해요올영에서 입장할 때 우산 주는거 알고있었어서 햇빛 강하면 우산쓰지 뭐 했지만부스 들어갈 때 계속 접었다 폈다 너무 귀찮고 사람들 줄 서있어서 부딪히다보니 굉장히 불편해요햇빛이 직접적으로 내리쬐지 않는 오전 시간에도 흐린 것 같은데도 눈이 부시고, 12시쯤에는 정수리에서 내리쬐기 때문에 선글라스로는 부족했어요3. 바퀴달린 것 (캐리어, 이동 장바구니?) 올리브영 쿠폰 코드 반입불가카톡 안내 중 캐리어 금지를 못보고 들고갔었는데요입장전에 알게되어 맡길곳을 찾아봤지만 실패 ㅠ 스텝분에게 맡길만한 곳이 있나 여쭤봤더니 과장님과 통화 후 갖고 들어가도 괜찮다고 답변 받았다고 들고 들어가셔도 된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입장 후 브랜드 부스 앞에서 어떤 여자 직원분이 올리브영 직원이라며 안된다고 하시고, 인포에 맡겨주셨어요????참고로, 저는 매년 올리브영 페스타에 가고있는데요, 가방을 주는데 왜 캐리어를 끌고가지? 라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저도 처음에 오바라고 생각했거든요 ㅋㅋ그렇지만.. 어깨가 너무너무 아픕니다가벼운 샘플만 받는게 아니라 음료, 본품 등 무게감이 있는 것들을 하나 올리브영 쿠폰 코드 둘 담다보면 진짜 너무너무 무거워요 ㅠ덥고 무겁고 다리아프고 대환장4. 물품보관함은 2곳 (500원 동전 챙겨가기)겉옷 등 개인짐을 가져오셨거나, 중간중간 무거울 때 보관해놓으려면 물품보관함을 선점하세요한 곳은 무료이고, 한 곳은 500원짜리 동전이 필요합니다카드, 지폐 안돼요500원 동전 사용하는곳과 무료인 곳 사이에 편의점이 있긴 하니까, 지폐를 가져온 분들은 현금으로 결제하고 거슬러받는 방법도 있지만 거스름돈이 남아있을지는 알 수 없습니당확실히 다들 동전이 없어서인지 검정색 보관함은 칸이 계속 남아있었어요무료인 곳은 사용중이라면 버튼이 클로즈 방향에, 비어있다면 오픈 방향에 있습니다!저는 조금 기다리니까 누가 짐 빼서 그 올리브영 쿠폰 코드 자리를 이용했어요!5. 보조배터리 무상대여항상 브랜드별 각종 이벤트 때문에 배터리가 부족했었는데요, 이번엔 보조배터리를 빌려주더라구요체크인(티켓확인하는 곳)과 웰컴존 사이에 있는 인포데스크에서 구글폼으로 정보입력 후 무상으로 빌려줘요시간은 3시간이라고 안내해주는데 좀 늦어도 따로 연락오거나 하지 않더라구요아무래도 행사때문에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점을 양해해주는 것 같아요6. 재입장 가능식사 후 인포에 보조배터리 반납하려고 했는데, 돌아서 1층 가서 다시 올라와서 가기가 너무 힘들어서 물어봤거든요직원분이 밖으로 나가서 다시 들어오면 되고 팔찌 보여주면 된다고 안내해주셨어요(그게 더 빠른 길 이었어요!)7. 식사1층(입구기준 반지하 느낌) 편의점, BHC 있어요2층 마녀김밥, 피자 올리브영 쿠폰 코드 있어요제가 못본곳이 더 있을 수 있습니다!1층 편의점 한강라면 가능(편의점 안에 취식할 공간은 없습니당)BHC 치킨 떡볶이 세트메뉴 등 약 2~3만원대의 메뉴들2층 마녀김밥 제가 12시 10분쯤 갔는데, 앞에 주문이 많아서 김밥은 1시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했어요주문해놓고 부스 더 돌고왔는데, 반찬으로 단무지 밖에 없어서,,, 한 명은 라면 시킬 걸 후회했어요 ????너무 힘든 상태로 김밥만 씹으려니 입맛도 없고 안넘어가더라구요그리고 메뉴도 기본 김밥, 떡볶이, 한강라면 이렇게 3가지만 됐어요8. 간식거리F&B 구역에 제일제당에서 미니슈크림붕어빵과 미니츄러스가 꽂힌 아이스크림을 주고, 룰렛이벤트로 김부각이나 단백질바 중 1가지를 100% 올리브영 쿠폰 코드 확률로 줘요아이스바디존을 체험하고 나오면 슬러시도 줍니당딜라이트프로젝트 에서는 초코단백질쉐이크 맛이 나는 아이스크림과 젤라또 사이의 무언가를 줘요!9. 신분증 확인전에는 입장권 큐알코드를 보여주면 찍는걸로 끝이었는데요, 이번엔 큐알코드 밑에 직원확인 버튼이 있어서 찍고나서 직원확인까지 누르더라구요결론은 티켓을 구매한 아이디로 로그인이 되어있는 올리브영 어플이 필요합니다!신분증은 없어도 돼요10. 부스방문 리워드팔찌에 있는 QR을 통해 올리브영 어플에 방문확안 하는게 있는데요, 리워드는 10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 가능한 1만원 쿠폰이라 필요하지 않으면 굳이 안하셔도 됩니다부스마다 어떤 곳은 저걸로 참여 여부 확인을 하고, 어떤곳은 팔찌에 도장찍기, 대부분은 확인을 올리브영 쿠폰 코드 안하더라구요배터리때문에 세컨폰으로 하다가, 메인폰으로 좀 볼랬더니 팔찌에 있는 QR이 손상돼서 해당 페이지에 접근이 안되는 웃긴 상황 ㅋㅋ세컨폰 해당 페이지에서 나갔으면 포스팅에 이미지 못넣을 뻔 했지 뭐에요QR이 살아있거나 다른데서 구하시고 해당 쿠폰이 필요하다면모든 부스의 비밀번호 (직원확인 번호)는 8116 입니다 :)직접 눌러주는 부스가 대부분이라 누르실 때 일부러 안보려고 고개 돌려서 딴데보고 그랬었는데, 직접 누르시라고 아예 대놓고 불러주는 부스도 있었어서 비밀은 아닌가보더라구요 ????#올영 #올리브영 #페스타 #입장 #본인 #확인 #신분증 #점심 #저녁 #챙길것 #날씨 #가방 #캐리어 #짐 #보관 #시간 #할인 올리브영 쿠폰 코드 #쿠폰 #번호 #코드 #리워드 #5월 #6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