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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상을 살아가는데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하지만 지금 힘든 이 시기 속에서는 남의 고통 보다는 나의 고통이 훨씬 더 크게 느껴집니다. 도무지 길이 보이지 않고 눈앞이 깜깜해서 주저 앉고 싶고, 다 포기해버리고 싶은 생각이 머릿속을 온통 가득 채우게 됩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봐도 현실은 끝 없는 절망 속일 뿐, 그 견딜 수 없는 마음의 고통은 참으로 큽니다. > > 그러나 우리에게 ‘희망’은 있습니다. 판도라 상자에도 들어있던 바로 그‘희망’ 말입니다. 우리 세대들에게 반드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아직 늦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러니 희망을 가지고 한 번 더 일어서 보시기 바랍니다. > > 다윗 왕에 반지에 대한 솔로몬의 유명한 일화가 하나 있습니다. 어느 날 다윗 왕은 궁중 세공인에게 명령을 하나 내립니다. “나를 위한 아름다운 반지를 하나 만들어라. 그 반지에는 내가 큰 승리를 거두어 기쁨을 억제할 수 없을 때, 그것을 차분하게 다스릴 수 있는 글귀가 새겨져야 한다. 또한 내가 큰 절망에 빠졌을 때는 용기를 줄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한다.” > > 이에 세공인은 솔로몬왕자를 찾아가 어떻게 하면 다윗 왕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글귀를 만들수 있는지 부탁을 하게 됩니다. 그러자 솔로몬이 이 글귀를 넣으라고 말합니다. >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은 힘든 순간일지라도, 주체할 수 없는 환희의 순간일 지라도, 모든 일은 다 지나가기 마련입니다. 살아있는 순간이라면 항상 희망을 갖고 살아가야 합니다. 여러분이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한 미래는 항상 우리의 편 입니다. 지금까지 전성기 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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